대전대 LINC+ 사업단,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열어
전유진 기자
- 승인 2020-06-14 11:59
- 수정 2020-06-14 11:59
대전대 LINC+사업단은 지난 11일 '2020 혜화 All-SET 기술사업화 선정 심사'를 진행,총 38개 가족회사가 지원해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.
대전대 LINC+사업단은 지난 2014년부터 혜화 All-SET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방바이오와 ICT융합, 문화협력비즈니스 및 리빙랩 분야 등으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. ICC(기업협력센터) 중심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'산업체 요구형 캡스톤디자인'과 '현장실습'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LINC+사업단 이영환 단장(산학부총장)은 "대전대 가족회사들이 산학협력에 대한 이해도가 노고 기술사업화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.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 전유진 기자 brightbbyo@
June 14, 2020 at 09:59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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